한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

지금 밖에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저번 주부터 오기 시작하던 비는 다음주까지 비소식이 계속 있더라구요. ^^

계속 푹푹 찌는 더위에 체력이 몹시 나빠져 지쳐있었는데 시원하게 비가 올 때마다 상쾌해서 좋아요 ㅎㅎ

어제는 프렌치 프라이에 맥주 한캔 마셨는데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싸악 내려앉았습니다 ㅋ

 

 

비오는날에는 역시 김치전에 막걸리인데 근처에 아는 곳이 휴무라 아쉬운대로 감자튀김 먹었더니 존맛탱 ㅋㅋ

이 후덥지근한 여름이 빨리 끝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