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폐차 하루, 단 하루만 있으면 됩니다

예전부터 대우차 매니아 분들이 많았었죠,

거의 마지막 대우차였던 윈스톰도 사골이라는 별명도 있지만

그래도 그 우직함과 중후함에 매니아 분들도 많은 차가 마로

윈스톰 입니다.

2006년 처음 출시 되어 2010년에 윈스톰 이라는 이름은 막을 내리고

쉐보레 캡티바로 그 명맥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생산 중인 모델 입니다.

2008년에는 윈스톰 맥스 모델을 출시 하였지만 국산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수출형 차량을 그대로 판매 했기 때문에 편의 장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별로

맞지 않는 차량이었습니다. 

디자인도 변경 되고 차 크기도 작아졌는데 비해 오히려 이 전 모델보다

더 비싸져서 사실살 길에서 이 차를 보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윈스톰폐차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연식은 

2006년~7년식 차량들 인데요, 

윈스톰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차축과 타이어의 소음 때문에 많은 차주님들이 

폐차를 하시고 신차를 구매하고 계십니다.

그럼 이제부터 윈스톰폐차 간단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릴텐데요, 우선 차량에 압류나 저당이 없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루만에 폐차가 가능하거든요, 만약 압류나 저당이 있더라도

정리 하고 진행 하면 똑같이 하루만에 가능하고,

금액이 워낙 커서 한 번에 정리를 하지 못 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차령초과말소폐차 방법을 이용하여 폐차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보람폐차 고객센터에 연결하여 폐차 신청 후

차주님의 차량이 있는 지역과 원하시는 시간을 말씀 해주시면

바로 견인 또는 탁송을 무료로 진행 해드립니다.

이어 바로 입고 후 폐차 말소 처리가 진행 되는데요

처리 후 말씀드렸던 내용대로 폐차보상금을 바로 지급해드립니다.

또한 원하시는 경우 보험해지까지 한 번에 다 윈스톰폐차 전문

보람폐차의 폐차지도사가 알아서 해드립니다.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언제나 열려있는 보람폐차에서는

고객님이 궁금하신 점, 답답하신 점, 모두 다 폐차 경력 20년 이상의

폐차지도사들이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만 하시면 바로 말씀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노후, 단종 차량의 중고 부품도 취급하고 있으니

윈스톰폐차 생각하시는 차주님들이나 부품 구하시는 차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